기사
(명언해설) <탁월한 수령을 모시지 못한 인민은 부모잃은 고아의 처지와 다름이 없다.>
- 수록페이지
- 14-14 p.
- 발행일자
- 2017.04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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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버이수령님은 영원한 우리의 태양 | 김금철 | 9-10 | |
(상식) 신파혁명사적지 | - | 10-10 | |
인민이 드린 대원수칭호 | 박승현 | 11-11 | |
(혁명일화) 우리 수령님과 내 조국의 나무 | - | 12-12 | |
위대한 후대사랑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가시며 | 류성철 | 13-14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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