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이 참상, 누구를 탓해야 하나 : 個人迷信
- 개인저자
- 박동운
- 수록페이지
- 76-85 p.
- 발행일자
- 1996.08.11
- 출판사
- 北韓硏究所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광복의 참모습 : 국가상징의 광복과 국경절 | 최창규 | 18-21 | |
| 김정일, 공식 승계 왜 못하나 | 양흥모 | 22-31 | |
| 북녘을 향해 메아리 치는 망향의 한 | 김옥균 | 32-37 | |
| 실체가 없이 로보트가 움직이는 사회 | 김승철 | 38-45 | |
| 미주사회에서의 한인간 반목과 갈등 | 배부전 | 46-53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북한의 민족관, 민족주의 | 박동운 | 1994.01.04 |
| 보통사람을 정녕 지켜줄 것은 : 법치의 기틀 | 박동운 | 1996.11.09 |
| 경제소생과 정신개발 위한 필수과제 : 行政改革·地方分權 | 박동운 | 1997.02.07 |
| 西勢東漸의 종결과 東西融和 : 20세기(Ⅱ) | 박동운 | 1997.06.07 |
| 분단과 전쟁 그리고 분단의 장기화 | 박동운 | 1994.08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