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북조선의 지상낙원은 '악마의 소굴'이었다(97.3)
- 개인저자
- 이순옥
- 수록페이지
- 102-113 p.
- 발행일자
- 1997.03.09
- 출판사
- 北韓硏究所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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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본주의가 없으면 굶어죽는다'는 말의 음미 | 양흥모 | 18-23 | |
이념 파산과 체제붕괴 | 김창순 | 24-27 | |
황장엽 망명으로 인한 긴장 조성으로 불투명해진 4자회담 성사 가능성 | 김승만 | 28-37 | |
대만 핵폐기물, 금수강산을 죽음의 강산으로 만든다 | 최 열 | 38-47 | |
북한, 핵폐기물 반입으로 무엇을 얻나 | 박동삼 | 48-5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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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조선의 지상낙원은 '악마의 소굴'이었다(96.10) | 이순옥 | 1996.10.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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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조선의 지상낙원은 '악마의 소굴'이었다(96.8) | 이순옥 | 1996.08.11 |
북조선의 지상낙원은 '악마이 소굴'이었다(96.11) | 이순옥 | 1996.11.09 |
북조선의 지상낙원은 '악마의 소굴'이었다(96.12) | 이순옥 | 1996.12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