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저희들이 왔습니다 : 시
- 개인저자
- 최성국
- 수록페이지
- -40 p.
- 발행일자
- 1993.06.15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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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학작품에서 청년주인공을 더 훌륭히 형상하자 : 머리글 | 오승련 | 3-5 | |
김일성동지를 노래합니다 : 시 | 호쎄 안또니오 떼노리오 | -6 | |
아, 통일된 조국이 눈앞에 있다 : 시 | 송정우 | -6a | |
우리의 령장께 : 시 | 한호 | -7 | |
식수절 : 시 | 고영수 | -8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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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쇠물로 말하며 산다 | 최성국 | 2005.11.21 |
걷자, 철의 기지 새 구내길을 : 시 | 최성국 | 1991.12.12 |
나의 집 : 서정시 | 최성국 | 2004.06.28 |
푸른 숲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 | 최성국 | 2019.03.07 |
(수필)참다운 애국은 | 최성국 | 2021.0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