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숲이 하는 말 : 시
- 개인저자
- 김정현
- 수록페이지
- -35a p.
- 발행일자
- 1991.08.12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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묘향산 외1편 : 시 | 시모니시 후미오 | -3a | |
새벽마다 울리는 노래 : 시 | 김이준 | -3 | |
복받은 더기에서 : 시 | 안고령 | -4a | |
불같은 시를 : 시 | 권태여 | -4 | |
비내리는 숙영소의 밤에 : 시 | 김형진 | -5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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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머니 보내주신 축하장은 : 시 | 김정현 | 1991.01.10 |
투사들이 병사를 부른다 : 시 | 김정현 | 1992.06.13 |
<<학살봉>>은 오늘도 솟아있어 : 시 | 김정현 | 1991.06.11 |
평양-향산사이 관광도로는 : 불별의 자욱을 따라서(기행련시) | 김정현 | 1996.07.22 |
우리 나라 인민민주주의헌법의 특징 | 김정현 | 1998.08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