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처녀분조장 : 시
- 개인저자
- 김형수
- 수록페이지
- 37a-38 p.
- 발행일자
- 1991.10.12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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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기발에 새겨진 붓 : 시 | 오윤호 | 3a-4 | |
조국개선의 광장에서 : 시 | 김룡팔 | -3 | |
벌에 울려가는 발동소리 : 시 | 장혜명 | -4 | |
새벽길 : 단편소설 | 조명기 | 5-12 | |
사진을 찍자 : 시 | 김승남 | -1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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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 民營化 現況 | 김형수 | 1996.01.05 |
中南美의 교역확대 추세 | 김형수 | 1996.04.04 |
민영화되는 멕시코 年基金制度 | 김형수 | 1997.03.10 |
민속기악작품편곡의 몇가지 수법 | 김형수 | 1999.11.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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