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선봉대, 돌격대의 위훈 떨치는 청년주인공들을 더 훌륭히 형상하자 : 머리글
- 개인저자
- 리성덕
- 수록페이지
- 13-15 p.
- 발행일자
- 1992.01.13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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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해살을 안고가는 흐름 : 시 | 신흥국 | -4 | |
설날이 오면 : 시 | 염득복 | -5 | |
무산의 선창 : 시 | 김경준 | -6a | |
아직도 여기 계신듯 : 시 | 안순희 | -6 | |
김정일 : 시 | 비슈와나스 | -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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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시대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륜리에 대한 빛나는 예술적형상 : 평론 | 리성덕 | 1996.11.23 |
력사의 준엄한 대결을 깊이있게 형상한 진실한 화폭 : 장편소설 <력사의 대결> 제3부에 대하여 | 리성덕 | 2005.02.21 |
작가와 건망증에 대한 일화 | 리성덕 | 2000.11.11 |
[풍속민화] 돌칸한증 | 리성덕 | 2007.09.05 |
연극혁명의 불길을 지펴준 불멸의 로작 :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<주체시대에 맞는 새로운 혁명연극을 창작할데 대하여>발표 20돐에 즈음하여 | 리성덕 | 1992.11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