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스스로 맡은 직분 : 단편소설
- 개인저자
- 공천영
- 수록페이지
- 31-36 p.
- 발행일자
- 1992.08.13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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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전선길에서 : 담시 | 리석 | 3-4 | |
달리는 불빛 : 시 | 김봉련 | -4 | |
김정일 : 시 | 비슈나와나스 | -5 | |
아름다운 공산주의적인간애 : 반향 | 주수학 | -5a | |
작품의 종자가 좋다고 하시며 : 시 | - | 6-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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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풍경 : 수필 | 공천영 | 2004.10.20 |
위대한 령도의 자욱을 따라서 : 기행 | 공천영 | 1999.06.26 |
뽕숲이 설레인다 : 단편소설 | 공천영 | 2004.02.27 |
강산도 환호한다 : 단상 | 공천영 | 1998.10.07 |
대진군의 기계동음 울리는 땅에서 : 기행 | 공천영 | 1999.10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