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: 시
- 개인저자
- 까말 알 굴라
- 수록페이지
- -7a p.
- 발행일자
- 1992.10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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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: 시 | 홍민식 | -3 | |
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: 시 | 김영휘 | 4-5 | |
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: 시 | 김광준 | -6a | |
조선의 낮과 밤은 : 시 | 안고령 | -6 | |
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: 시 | 까말 알 굴라 | -7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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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: 시 | 까말 알 굴라 | 1992.12.14 |
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: 시 | 까말 알 굴라 | 1993.01.28 |
만경대에 드리는 월계관.. : 시 | 할라 알 하쥐 | 1978.09.11 |
오직 한분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께 감사를! 오직 한분 고무적인 령도자 김일성주석께 영광을 : 시 | 나빌 알 하쥐 | 1978.09.11 |
<<우리의 친애하는 지도자>> | 무함마드 알 미쑤리 | 1989.06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