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<<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문예관은 주체의 문예관이다.주체의 문예관은 한마디로 말하여 사람을 중심에 놓고 문학예술을 대하는 관점과 립장이다.>> : 명제해설
- 개인저자
- 백진향
- 수록페이지
- 31-32 p.
- 발행일자
- 1992.10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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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: 시 | 홍민식 | -3 | |
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: 시 | 김영휘 | 4-5 | |
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: 시 | 김광준 | -6a | |
조선의 낮과 밤은 : 시 | 안고령 | -6 | |
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: 시 | 까말 알 굴라 | -7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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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주체의 인간학은 사람을 그리는데서 그의 본성을 바탕으로 하여 전형화할것을 요구한다>> : 명제해설 | 백진향 | 1992.11.14 |
[평론] 아홉살 꽃망울향기에 대한 감동깊은 형상 | 백진향 | 2009.05.05 |
<당의 정치적신임은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작가, 예술인들만이 받을수 있는 가장 높은 영예이며 행복이다.> : 명제해설 | 백진향 | 1991.11.12 |
사건보다 성격을 위주로 내세우기 위하여서는 작품에서 성격형상수준을 결정적으로 높여야한다 : 명제해설 | 백진향 | 1993.06.15 |
혁명의 풍랑을 한몸으로 헤치시여 | 백진향 | 1979.03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