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이것은 지나간 이야기가 아니다 : 수기
- 개인저자
- 김영숙
- 수록페이지
- 47-48 p.
- 발행일자
- 1992.10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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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: 시 | 홍민식 | -3 | |
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: 시 | 김영휘 | 4-5 | |
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: 시 | 김광준 | -6a | |
조선의 낮과 밤은 : 시 | 안고령 | -6 | |
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: 시 | 까말 알 굴라 | -7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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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묶음편집] 신념과 의리로 : 사리원시 선경동초급녀맹위원회 10초급단체 위원장 김영숙동무 | 김영숙 | 2007.09.02 |
<그림이야기> 내 딸입니다 | 김영숙 | 2008.01.09 |
미제와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 : 병사의 고향소식 | 김영숙 | 2002.06.18 |
시대앞에, 인류앞에 : 수기 | 김영숙 | 1996.03.06 |
구강위생에서 나서는 문제 | 김영숙 | 2000.1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