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주체문학향도의 찬란한 빛발 : 론설
- 개인저자
- 김성우
- 수록페이지
- 3-9 p.
- 발행일자
- 1992.11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주체문학향도의 찬란한 빛발 : 론설 | 김성우 | 3-9 | |
광부 : 시 | 김재환 | -9 | |
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지침 : 론설 | 김린서 | 10-13 | |
위대한 향도성의 빛발따라 군중문학발전에서의 새로운 전환 : 론설 | 최길상 | 14-19 | |
일과표야 너도 가자 : 시 | 김충기 | -1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시대의 명작과 작가의 기교(2) : 련속평론 | 김성우 | 2003.04.17 |
선군혁명시가문학에 나래치는 웃음의 정서 : 평론 | 김성우 | 2002.02.14 |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현명한 령도밑에 농촌테제발표이후 농민들의 문화기술수준을 높이기 위한 투쟁(1975-1980) : 론문 | 김성우 | 1991.07.16 |
<<사회주의적사실주의창작방법에서는 유신론적인것이 절대로 허용될수 없습니다>> : 명제해설 | 김성우 | 1991.04.11 |
<<상징적수법은 묘사되는 대상의 특징과 그에 담긴 뜻을 형상적으로 표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것만큼 이러저러한 작품들에서 쓸수 있습니다.그러나 사람들의 생활을 떠난 상징화는 창작가의 주관으로밖에 되지 않습 | 김성우 | 1991.05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