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향도성의 빛발따라 군중문학발전에서의 새로운 전환 : 론설
- 개인저자
- 최길상
- 수록페이지
- 14-19 p.
- 발행일자
- 1992.11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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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문학향도의 찬란한 빛발 : 론설 | 김성우 | 3-9 | |
광부 : 시 | 김재환 | -9 | |
주체문학예술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강령적지침 : 론설 | 김린서 | 10-13 | |
위대한 향도성의 빛발따라 군중문학발전에서의 새로운 전환 : 론설 | 최길상 | 14-19 | |
일과표야 너도 가자 : 시 | 김충기 | -1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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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상봉>의 비극을 더 이상 지속해야 하는가: 서사시 <살아서 만나라>의 시세계를 론함 | 최길상 | 2005.04.21 |
혁명의 필봉을 멸적의 총창으로 벼리여 : 반향 | 최길상 | 2003.03.17 |
성인과 그리움 : 평론 | 최길상 | 2003.07.17 |
주체문학의 영원한 생명선, 불멸의 기치 : 론설 | 최길상 | 1997.01.03 |
혁명적대작창작의 영원한 지침 : 론설 | 최길상 | 2003.11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