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철학적인것과 생활적인것의 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작품의 사상성과 예술성을 결합시키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: 명제해설
- 개인저자
- 백진향
- 수록페이지
- 15-16 p.
- 발행일자
- 1993.01.1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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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수축원의 노래 : 송시 | 신병윤 | -4 | |
위대하여라 김정일동지 : 시 | 호쎄 안또니오 떼노리오 | -5 | |
위대한 수령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합니다 : 시 | 김볼로 클레떼르 둘레이 | -5a | |
구성 : 수필 | 전용풍 | -6 | |
흠모의 선을 작품의 핵으로 : 위대한 령도, 불멸의 업적 | - | 7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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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당의 정치적신임은 당에 자기 운명을 전적으로 의탁하고 당과 혁명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는 작가, 예술인들만이 받을수 있는 가장 높은 영예이며 행복이다.> : 명제해설 | 백진향 | 1991.11.12 |
명제해설 | 백진향 | 1992.07.13 |
명제해설 | 백진향 | 1992.08.13 |
<<문학에서 주체성은 민족자주정신의 반영이다.문학에서 민족자주정신을 반영한다는것은 문학창작과 건설에서 자기 나라 인민의 자주적인 지향과 요구를 구현하며 자기 민족의 고유한 생활감정과 미감에 맞게 형상을 | 백진향 | 1992.12.14 |
<<주체의 인간학은 사람을 그리는데서 그의 본성을 바탕으로 하여 전형화할것을 요구한다>> : 명제해설 | 백진향 | 1992.1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