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<<우리의 문학예술작품들은 그 내용이 현실을 생동하게 반영할뿐아니라 그 형식도 생활에 기초하고 생활에 가깝게 되여야 합니다>> : 명제해설
- 개인저자
- 김성우
- 수록페이지
- -9 p.
- 발행일자
- 1991.01.10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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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아침에 부르는 노래 : 시 | 권창일 | -4 | |
쑥썸땅은 오늘도 전하여주네 : 가사 | 김룡팔 | -4a | |
그리도 기뻐하시며 : 시 | 김종원 | -5a | |
수령님 뵈옵던 영광의 자리 : 시 | 황인섭 | -5 | |
김일성,그이는 위대한 인간 : 시 | 아흐둘라흐 무함마드 앨비 | -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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붉은기정신이 구현된 우리 소설문학 : 평론 | 김성우 | 1997.10.04 |
시대의 명작과 작가의 기교(1) : 련속평론 | 김성우 | 2003.02.17 |
다시 또 한번 수령영생서사시의 빛나는 모범앞에서(회고평론) : 위대한 령도, 불멸의 업적 | 김성우 | 2003.08.18 |
고향속의 조국, 조국속에 고향을 응시하며 : 20세기의 추억 | 김성우 | 2001.06.12 |
주체문학향도의 찬란한 빛발 : 론설 | 김성우 | 1992.11.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