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머니 보내주신 축하장은 : 시
- 개인저자
- 김정현
- 수록페이지
- -33 p.
- 발행일자
- 1991.01.10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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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날아침에 부르는 노래 : 시 | 권창일 | -4 | |
쑥썸땅은 오늘도 전하여주네 : 가사 | 김룡팔 | -4a | |
그리도 기뻐하시며 : 시 | 김종원 | -5a | |
수령님 뵈옵던 영광의 자리 : 시 | 황인섭 | -5 | |
김일성,그이는 위대한 인간 : 시 | 아흐둘라흐 무함마드 앨비 | -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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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사들이 병사를 부른다 : 시 | 김정현 | 1992.06.13 |
<<학살봉>>은 오늘도 솟아있어 : 시 | 김정현 | 1991.06.11 |
숲이 하는 말 : 시 | 김정현 | 1991.08.12 |
평양-향산사이 관광도로는 : 불별의 자욱을 따라서(기행련시) | 김정현 | 1996.07.22 |
우리 나라 인민민주주의헌법의 특징 | 김정현 | 1998.08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