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전변의 해 주체 87년이여 : 시
- 개인저자
- 리성수
- 수록페이지
- 21-22 p.
- 발행일자
- 1998.01.26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축원의 아침 : 송가 | 권태여 | -4 | |
우리의 해 주체87년이여 : 시 | 송재하 | -5 | |
경해하는 장군님의 작가로 자라나겠습니다 | 림선영 | -6 | |
경해하는 장군님의 제일 근위병의 영예를 빛내이겠다 | 박광 | -6a | |
설눈과 속삭이는 마음 | 김무림 | -7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전쟁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과 락관을 가지도록 이끄시여 | 리성수 | 2015.08.03 |
나도 병사시절에 살았다 : 시 | 리성수 | 2001.02.26 |
오늘도 그 부름소리 들으며 : 시 | 리성수 | 1993.01.14 |
오늘이 몇일이지 : 시 | 리성수 | 1993.02.15 |
저 영웅들의 모습이 : 시 | 리성수 | 1997.07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