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>를 펼치고 : 명제해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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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>를 펼치고 : 명제해설

개인저자: 신용남
수록페이지: 7-8 p.
발행일자: 1995.12.21
출판사: 문학예술출판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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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/호: 1995, 통권 445

발행일: 1995.12.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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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가자, 1995년이여 : 시	김형준	-3
돌아보는 해 : 시	장원준	-4
잊지 못할 이해의 추억 : 수필	서명희	5-6
날을 따라 깊어지는 생각 : 시	김경석	-6
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>를 펼치고 : 명제해설	신용남	7-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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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명	저자	발행일
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 >를 펼치고 : 명제해설	신용남	1995.10.21
<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> : 명제해설	신용남	1996.06.22

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 >를 펼치고 : 명제해설
저자
신용남
발행일
1995.10.21
<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> : 명제해설
저자
신용남
발행일
1996.06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