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<<신소정원함>> : 시
- 개인저자
- 정운남
- 수록페이지
- -58 p.
- 발행일자
- 2001.03.26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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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공동사설을 높이 받들고 새 세기 첫해를 명작창작으로 빛내이자 : 머리글 | - | 3-4 | |
더 세차게 나붓기라 선군의 기치여 : 시 | 신문경 | 5-6 | |
새 세기여 이 길로 가자 : 시 | 오필천 | 6a-7 | |
위대한 력사가 흐른다 : 시 | 김창호 | -6 | |
하얀 땅 : 시 | 송정우 | 7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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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대통령감>> : 시 | 정운남 | 2002.05.25 |
곤장덕의 처녀(수필) | 정운남 | 2002.02.25 |
기다리는 도시 : 시 | 정운남 | 2003.01.27 |
좋다!내 이름 용해공 : 시 | 정운남 | 2003.05.28 |
가을날의 두렁길을 걸으며 : 시 | 정운남 | 2001.12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