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30년대는 저 멀리 흘러갔어도 : 시
- 개인저자
- 한호
- 수록페이지
- -25 p.
- 발행일자
- 1997.03.24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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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들은 붉은기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힘차게 싸워나가자 : 머리글 | - | 3-4 | |
위대한 수령님앞에 : 시 | 리연희 | -5 | |
인민은 충성다해 영원히 받들리 : 가사 | 최충히 | -5a | |
내 고향 산천을 불러 : 시 | 김호 | -6 | |
조국의 전함으로 : 시 | 김정철 | -6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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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땅의 새 열매 : 시 | 한호 | 1988.11.05 |
우리의 령장께 : 시 | 한호 | 1993.06.15 |
소조원의 가을 : 시 | 한호 | 1993.10.16 |
상원천의 새벽 : 시 | 한호 | 1994.02.17 |
안개흐르는 새벽에 : 서정서사시 | 한호 | 1994.06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