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의 청춘기는 전호에 있다 : 시초
- 개인저자
- 김경석
- 수록페이지
- 31-32 p.
- 발행일자
- 2001.04.26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태양은 빛난다 : 시 | 한광춘 | -4 | |
| 4월의 봄은 영원하다 : 정론 | - | 5-7 | |
| 정방산의 목란꽃 : 가사 | 한룡만 | -7 | |
| <<우리 혁명위업이 대를 이어 계속되는것만큼 령도자에 대한 충실성도 대를 이어 계승되여야 합니다.>> : 명제해설 | - | -8 | |
| 칼도마소리 : 가사 | 한채경 | -8a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[가사] 병사와 새둥지 | 김경석 | 2007.05.05 |
| 당의 위대한 손길을 따라 : 수기 | 김경석 | 1995.08.03 |
| 여름날의 들길우에서 : 시 | 김경석 | 1993.09.16 |
| 1993년 조선의 3월 : 시 | 김경석 | 1994.03.17 |
| 하고싶은 말 : 시 | 김경석 | 1996.11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