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<광명성찬가>는 주체송시문학의 빛나는 귀감 : 평론
- 개인저자
- 현종호
- 수록페이지
- 3-7 p.
- 발행일자
- 1995.03.20
- 출판사
- 문학예술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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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광명성찬가>는 주체송시문학의 빛나는 귀감 : 평론 | 현종호 | 3-7 | |
내가 안고가는것은 : 시 | 최태호 | -7 | |
백두산에 오르다 : 기행 | 신병강 | 8-11 | |
지키자, 저 웃음소리 : 시 | 오필천 | -11 | |
회고록 <세기와 더불어>를 펼치고 : 명제해설 | - | 12-13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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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국애에 대한 생활적이며 사색적인 참된 시적형상 : 서정시 <나의 조국>에 대하여 | 현종호 | 1979.08.13 |
시창작에서 산문화경향을 없애고 운률조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| 현종호 | 1973.10.01 |
박지원과 그의 문학 | 현종호 | 2000.12.11 |
종자는 작품의 사상예술성을 높이게 하는 기본 담보 | 현종호 | 1977.02.07 |
종자를 잡은 다음 거기에 세부를 집중시키고 력점을 찍어 풀어나가는것은 혁명적문학예술작품의 사상예술적수준을 높이는 기본담보 | 현종호 | 1974.08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