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만 조선혁명의 밝은 앞길이 열려졌음을 형상적으로 보여준 예술적화폭 : 장편소설 <<무성하는 해바라기들>>(제1부)에 대하여
- 개인저자
- 장영
- 수록페이지
- 5-11 p.
- 발행일자
- 1978.05.10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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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통강기슭에서 : 시 | 문동식 | -2 | |
성스러운 백두의 행군길우에 : 시 | 김종백 | -3 | |
창밖엔 한여름이 깊어가도 : 시 | 리치운 | 3a-4 | |
삼지연 맑은 물 : 시 | 서진명 | -4 | |
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만 조선혁명의 밝은 앞길이 열려졌음을 형상적으로 보여준 예술적화폭 : 장편소설 <<무성하는 해바라기들>>(제1부)에 대하여 | 장영 | 5-11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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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>을 잘 반영하는 것은 현시기 우리 문학앞에 나선 중요한 임무 : 론설 | 장영 | 1976.03.05 |
단편소설의 흥미와 새로운 성격의 탐구 : 지상토론 | 장영 | 1979.10.13 |
조국통일위업수행에 힘있게 이바지하는 예술작품창작의 강령적지침 : 론설 | 장영 | 1998.08.10 |
잊지 못할 사람 : 단편소설 | 장영 | 1991.12.12 |
알려지지 않은 창작가 | 장영 | 2003.12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