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기쁘더라, 나를 부를 때 : 시
- 개인저자
- 최호진
- 수록페이지
- -59 p.
- 발행일자
- 1988.03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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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 <조선문학>편집일군들과 중국 길림성 <장백산>잡지사 대표단간의 친선교류 : 사진 | - | -3 | |
배움의 천리길을 걸으며 : 시 | 전찬기 | -4 | |
오늘도 배가 떠간다 : 시 | 박철 | 4a-5 | |
아, 나의 조국은 : 시 | 김영식 | -5 | |
우러러 뜨거운 이 마음이여 : 시 | 최광만 | -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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철의 물결이 파도쳐간다 : 시 | 최호진 | 1976.01.05 |
사랑하는 나의 조국이여 : 시 | 최호진 | 1988.09.19 |
숭엄한 정적속에 외1편 : 시 | 최호진 | 1988.05.04 |
검차의 마치소리는 작아도 외1편 : 시 | 최호진 | 1990.06.09 |
당원의 나이 : 시 | 최호진 | 1990.10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