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친선의 밤 : 수필
- 개인저자
- 한호
- 수록페이지
- 33-34 p.
- 발행일자
- 1988.03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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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 <조선문학>편집일군들과 중국 길림성 <장백산>잡지사 대표단간의 친선교류 : 사진 | - | -3 | |
배움의 천리길을 걸으며 : 시 | 전찬기 | -4 | |
오늘도 배가 떠간다 : 시 | 박철 | 4a-5 | |
아, 나의 조국은 : 시 | 김영식 | -5 | |
우러러 뜨거운 이 마음이여 : 시 | 최광만 | -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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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 땅의 새 열매 : 시 | 한호 | 1988.11.05 |
우리의 령장께 : 시 | 한호 | 1993.06.15 |
소조원의 가을 : 시 | 한호 | 1993.10.16 |
상원천의 새벽 : 시 | 한호 | 1994.02.17 |
안개흐르는 새벽에 : 서정서사시 | 한호 | 1994.06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