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작가의 관찰력과 문체 : 작가의 문체
- 개인저자
- 오영환
- 수록페이지
- 60-62 p.
- 발행일자
- 1988.03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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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지 <조선문학>편집일군들과 중국 길림성 <장백산>잡지사 대표단간의 친선교류 : 사진 | - | -3 | |
배움의 천리길을 걸으며 : 시 | 전찬기 | -4 | |
오늘도 배가 떠간다 : 시 | 박철 | 4a-5 | |
아, 나의 조국은 : 시 | 김영식 | -5 | |
우러러 뜨거운 이 마음이여 : 시 | 최광만 | -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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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의 문체 : 작가연단 | 오영환 | 1988.11.05 |
대전시가에 먼동이 틀 때 : 시 | 오영환 | 1976.02.05 |
작가의 문체 : 작가연단 | 오영환 | 1988.12.05 |
반가운 얼굴들 : 시 | 오영환 | 1976.09.06 |
마당은 왜 넓은가 : 시 | 오영환 | 1999.09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