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수령님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 가정을 형상하는것은 우리 혁명적 문학예술의 첫째가는 과업 : 론설
- 개인저자
- 방연승
- 수록페이지
- 27-37 p.
- 발행일자
- 1975.04.0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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만수무강축원의 노래 | 박세옥 | 3-4 | |
성장 : 소설 | 김진성 | 5-17 | |
준엄한 시절에 : 소설 | 최종현 | 18-24 | |
고향을 지키시여, 장군님을 기다리시여 : 시 | 김희종 | 25a-26 | |
만경대 초가집은.. : 시 | 동기춘 | -25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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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것은 사회주의, 공산주의 문학예술건설의 근본문제 | 방연승 | 1974.06.04 |
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우러러모시고 받드는 충성의 한길을 열어놓은 탁월한 녀성혁명가의 빛나는 형상 : 장편소설 | 방연승 | 1976.03.05 |
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<주체문학론>에서 독창적으로 밝히신 주체의 문예관에 대하여 : 론설 | 방연승 | 1993.02.15 |
서정시의 형태적특성을 옳게 살리기 위하여 | 방연승 | 1974.01.01 |
문학예술을 주체사상화하고 공산주의 인간학으로 되게 하기 위하여 | 방연승 | 1976.02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