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당의 지도밑에 개화발전한 혁명적시문학
- 개인저자
- 렴희태
- 수록페이지
- 65-80 p.
- 발행일자
- 1975.10.0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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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원불멸의 김일성장군의 노래 | - | 3-11 | |
태양을 우러러 : 소설 | 김수범 | 12-23 | |
조선로동당가 : 가사 | 리영백 | -23 | |
크나큰 어버이품 : 소설 | 리동구 | 24-34 | |
방목공처녀 영웅되여 돌아왔네 : 가사 | 리금녀 | -34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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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체의 태양이 솟아오른 만경대에 대한 칭송의 노래 | 렴희태 | 1979.04.12 |
우리 당의 문화예술건설의 앞길을 밝혀준 강령적문헌 | 렴희태 | 1976.05.05 |
만풍년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에 대한 다함없는 송가 : 장시<설레이라 벼바다, 강냉이바다여>에 대하여 | 렴희태 | 1978.04.10 |
불멸의 주체적문예사상과 그 구현인 당의 독창적인 문예방침과 문예리론을 해설하는 글을 더 많이 쓰겠다 | 렴희태 | 1975.01.02 |
가사는 사상이 충분히 전달되게 하면서도 시적으로 되여야 한다 : 론설 | 렴희태 | 1975.05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