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온 마을, 온 들이 푸르러간다 : 시
- 개인저자
- 리광근
- 수록페이지
- -99 p.
- 발행일자
- 1973.07.01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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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진가 | 김형직 | -2 | |
군민은 한마음 : 가요 | - | -3 | |
남녘투사들 이 밤 지새네 : 가요 | - | -4a | |
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연극 <피바다>와 <한 자위단원의 운명>을 소설로 옮긴 장편소설 <피바다>와 <한 자위단원의 운명>을 출판 | - | 4-5 | |
<조선예술은 동방의 예술뿐아니라 현대 세계예술을 대표하는 예술이다> | - | 6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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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춘로반을 거닐며 : 시초 | 리광근 | 1989.02.06 |
이 땅에 흐르는 시간 : 시 | 리광근 | 1989.06.06 |
숲속에 눈 내릴 때 외1편 | 리광근 | 1994.11.19 |
과학소설, 지능소설, 과학환상소설에 대한 론의 | 리광근 | 2002.03.25 |
이 사람들을 사랑하라 : 시 | 리광근 | 1988.05.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