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분렬된 조국강토의 비운의 정황과 시인의 서정 : 평론
- 개인저자
- 승경희
- 수록페이지
- 73-75 p.
- 발행일자
- 1989.03.06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천리길에 눈이 내리니 : 시 | 리광선 | -4 | |
| 여기가 새 세계다! : 시 | 변홍영 | -5 | |
| 이 강산에 태여난 천만꽃송이 : 가사 | 박명도 | -5a | |
| 만대에 길이 빛날 정일봉 : 시 | 김석 | -6 | |
| 혁명가극 <꽃파는 처녀>에 깃든 불멸의 이야기(제3회) | - | 7-9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계급사회의 비운의 생활정서를 깊이있게 담은 시형상 : 명가사평(제9회) | 승경희 | 1989.09.07 |
| 체험의 진실성과 생동한 시형상 : 단평 | 승경희 | 1988.04.04 |
| 강선로동계급의 뜨거운 충정에 대한 개성적인 사형상 : 단평 | 승경희 | 1990.08.09 |
| 시적 정황과 전형화 문제 : 단평 | 승경희 | 1988.10.05 |
| 공작기계공업과 전자, 자동화공업발전에 이바지할 문학작품을 창작하는 것은 현시기 중요한 문제 : 론설 | 승경희 | 1989.07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