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3세계는 일떠섰다 : 정론

소장자료검색

전체

기사

제3세계는 일떠섰다 : 정론

개인저자: 김영희
수록페이지: 110-112 p.
발행일자: 1974.09.02
출판사: 문예출판사

동일 권호의 다른 기사

동일 권호의 기사 최대 5건을 제공합니다.권호정보 보기

권/호: 통권 325

발행일: 1974.09.02

구독상태: 구독중

기사명	저자	페이지	내용보기
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는 영광스러운 혁명위업에 이바지하는것은 우리의 사회주의적문학예술의 기본사명	방연승	4-19
위대한 수령님의 교시에 절대성의 정신, 무조건성의 원칙을 혁명적문학예술창작에서 철저히 구현하자	-	20-24
주체적인 공산주의인간학의 영원불멸할 기념비	-	25-29
영원히 빛나라 충성의 별이여 : 시	김응하	30-31
무용 <조국의 진달래>를 볼 때마다 : 수필	권창일	32-33

저자의 다른 기사

동일 저자의 최근 기사 최대 5건을 제공합니다.

기사명	저자	발행일
동지애에 대한 생각 : 수필	김영희	1974.02.01
[단편소설] 왜가리떼 날아들 때	김영희	2007.09.05
누리에 빛나는 <예술의 나라>	김영희	1978.09.04
위대한 력사의 봄	김영희	1977.04.01
당의 향도밑에 전진하는 주체예술	김영희	1977.02.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