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의 날과 날은 : 시
- 개인저자
- 허창일
- 수록페이지
- -16 p.
- 발행일자
- 1993.03.1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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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수령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모든 작가들은 사회주의위업을 철저히 옹호고수하는 전위투사가 되자 : 머리글 | - | 4-6 | |
인민의 경사 : 가사 | 김선지 | -6 | |
다시 오신 포평 : 시 | 안고령 | -7 | |
위대하여라 김정일동지 : 시 | 호쎄 안또니오 떼노리오 | -8a | |
위대한 령도자 김일성동지께 드리는 송가 : 시 | 넬손 모레스 데 아밀라 | 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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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라의 맏아들 : 시 | 허창일 | 1988.07.04 |
손님들을 맞으며 : 시 | 허창일 | 1988.02.03 |
그 높이에 오르기전에는 : 시 | 허창일 | 1989.09.07 |
천하절승 묘향산 : 시 | 허창일 | 1991.08.12 |
나의 로동일아 : 시 | 허창일 | 1991.03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