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정일봉의 서정에 대한 감동깊은 시형상 : 단평
- 개인저자
- 박성국
- 수록페이지
- 46-47 p.
- 발행일자
- 1996.02.2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혁명의 붉은기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주체문학건설에서 일대 비약을 일으키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조선의 2월 : 시 | 차영도 | -6 | |
우리의 최고사령관 : 시 | 김영길 | -7 | |
잊을수 없는 밤 : 단편소설 | 김성원 | 8-17 | |
백두고향집 외3편 : 시조 | 한찬보 | -1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제2차 조선영화혁명과 창작가의 량심 | 박성국 | 2018.02.05 |
모교로 돌아온 병사 | 박성국 | 2021.11.05 |
영화적인 틀에서 벗어나야 한다시며 | 박성국 | 2014.04.03 |
승냥이는 오늘도 살아있다 : 반향 | 박성국 | 2003.09.18 |
강성대국의 새날도 이렇게 밝아 온다 : 단평 | 박성국 | 2001.05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