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살인자는 칼을 놓지 않았다 : 시
- 개인저자
- 장원준
- 수록페이지
- -59 p.
- 발행일자
- 1996.03.2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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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령님 여기 계신다 : 시초 | 홍문수 | 4-5 | |
우리가 책임진 세월속에 : 시 | 김석천 | -6 | |
봄빛 : 인민행렬차 | 김일규 | 7-9 | |
불타는 심장의 노래 : 시 | 류동호 | -9 | |
백학봉에 내린 어린장수 : 백두광명성전설 | - | 10-12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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뜨거운 불 앞에서 : 시 | 장원준 | 1988.11.05 |
력사의 해 1994년이여! | 장원준 | 1994.11.19 |
4월에 드리는 노래 외1편 : 시 | 장원준 | 2002.04.15 |
길이 빛나라 주체의 최고성지여 : 시 | 장원준 | 1995.11.21 |
오,새벽이여! 10월의 첫 노을이여 : 시 | 장원준 | 1996.10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