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주체적문예사상은 우리 문학예술의 넋이며 생명선이다 : 론설
- 개인저자
- 최길상
- 수록페이지
- 14-17 p.
- 발행일자
- 1991.03.11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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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주의현실주제작품창작에서 당면한 당정책적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자 : 머리글 | - | 4-6 | |
축복받은 땅이여 : 시 | 김윤철 | -7 | |
조선은 사회주의의 굳건한 보위자 | 프랑쑤아 | -8 | |
천리길에 눈내리네 : 가사 | 리광선 | -8a | |
김정일, 인민의 친애하는 지도자 | 라울 루나 발론 | 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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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상봉>의 비극을 더 이상 지속해야 하는가: 서사시 <살아서 만나라>의 시세계를 론함 | 최길상 | 2005.04.21 |
혁명의 필봉을 멸적의 총창으로 벼리여 : 반향 | 최길상 | 2003.03.17 |
성인과 그리움 : 평론 | 최길상 | 2003.07.17 |
주체문학의 영원한 생명선, 불멸의 기치 : 론설 | 최길상 | 1997.01.03 |
혁명적대작창작의 영원한 지침 : 론설 | 최길상 | 2003.11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