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머니 치마폭은 한겹이여도 : 시
- 개인저자
- 리용
- 수록페이지
- -37 p.
- 발행일자
- 1996.09.2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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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들은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 당이 요구하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집, 고향, 조국 : 시 | 리명근 | -6 | |
오늘도 높이 드신 수령님 손길 : 가사 | 윤석범 | -7a | |
최고의 성지 : 시 | 박근원 | -7 | |
그 영상 세월이 못잊고 인민이 못잊어 : 시 | 정영호 | 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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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남조선수재민들을 구원하기 위한 동포애적조치의 실현 | 리용 | 1998.07.20 |
우등불, 네 홀로 탈때 | 리용 | 1990.04.09 |
탄전의 별무리 : 가사 | 리용 | 1992.06.13 |
잠간만, 렬차여 멈추어주려마 : 가사 | 리용 | 1997.05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