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두 <친구> : 풍자소설
- 개인저자
- 장동일
- 수록페이지
- 66-76 p.
- 발행일자
- 1994.03.1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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혁명적문학작품창작으로 우리 식 사회주의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가는 세월도 좋아 오는 세월도 좋아 : 가사 | 문기창 | -6 | |
끝없어라 민족의 긍지여 : 시 | 김응하 | 7a-8 | |
수령님 오신 길은 : 시 | 김영근 | -7 | |
마흔 넘어 꽃봉오리 : 시 | 홍순련 | 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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