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봄날의 미소 : 단편소설
- 개인저자
- 문상봉
- 수록페이지
- 7-15 p.
- 발행일자
- 1991.10.1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---|---|---|---|
작가들은 우리 당 문예로선의 철저한 옹호자, 관철자가 되자 : 머리글 | - | 4-5 | |
10월의 붉은 하늘 : 시 | 오필천 | -6 | |
봄날의 미소 : 단편소설 | 문상봉 | 7-15 | |
걷고 걸으시는 길은 : 시 | 리금녀 | -16 | |
김일성주석께 영광드리네 | 파비아우 까뇨뚜 고디뉴 | -17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---|---|---|
향도성 찬가 : 정론 | 문상봉 | 1989.02.06 |
병사들을 위한 날 : 단편소설 | 문상봉 | 2005.01.20 |
유서깊은 골짜기 : 단편소설 | 문상봉 | 2003.04.17 |
나는 언제면 철이 드는가 : 수필 | 문상봉 | 1989.06.06 |
세월과 순간 : 수필 | 문상봉 | 1999.05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