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우리 시대의 숭고하고 아름다운 륜리에 대한 빛나는 예술적형상 : 평론
- 개인저자
- 리성덕
- 수록페이지
- 30-34 p.
- 발행일자
- 1996.11.23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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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양만이 보이는 언덕 : 시 | 최창남 | -4 | |
즐거운 휴식 : 위대한 인간 | - | 5-6 | |
그 시간속에 우리는 산다 : 시 | 송두히 | -6 | |
숭고한 사랑은 맑은 물과 공기에도 : 인민행렬차 | 최용호 | 7-8 | |
혁명적인 소설들을 더 많이 읽도록 이끌어주시여 : 불멸의 업적 | - | 9-11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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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가와 건망증에 대한 일화 | 리성덕 | 2000.11.11 |
유응부의 최후 : 사화 | 리성덕 | 1988.08.18 |
주체문학의 창조와 건설을 위한 불멸의 대강 | 리성덕 | 1992.11.28 |
새 나라, 새 제도에서 태여난 새 인간의 빛나는 형상 : 예술영화 <<요람>> (1, 2부)에 대하여 | 리성덕 | 1988.11.26 |
5대혁명가극이 창조되기까지(2) | 리성덕 | 1994.02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