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차번호<만-하나> : 단편소설
- 개인저자
- 김창수
- 수록페이지
- 26-34 p.
- 발행일자
- 2000.11.11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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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시대에 맞는 문학예술발전의 앞길을 밝혀 준 강령적지침 : 론설 | 신경균 | 4-7 | |
상봉 : 시 | 김정곤 | -7 | |
사랑과 의리의 서사시 : 인민행렬차 | - | 8-9 | |
불사조들이 돌아왔다 : 시 | 정성환 | -9 | |
영웅들이 안긴 위대한 품 : 위대한 인간 | - | 10-11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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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나라 어머니들의 이름으로 쏘겠습니다 | 김창수 | 2003.10.08 |
스승의 모습 : 단편소설 | 김창수 | 1990.09.10 |
주체사상은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사회제도건설의 지도적지침 | 김창수 | 1996.10.11 |
보통날의 하루 : 단편소설 | 김창수 | 1998.08.06 |
김일성 사후 미북한관계의 발전방향 | 김창수 | 1994.09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