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어머님은 마을에 오셨습니다 : 시,가사
- 개인저자
- 서봉제
- 수록페이지
- -21 p.
- 발행일자
- 2003.05.17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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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강의 모닥불 : 시 | 리진철 | -4 | |
새날의 축복 : 단편소설 | 박혜란 | 5-14 | |
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명언 | - | -14 | |
즉흥시까지 들어 주시며 : 혁명일화 | 박봉윤 | 15-16 | |
밤나무집 셋째 : 시 | 채동규 | -1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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빛나라, 정일봉이여 : 시 | 서봉제 | 1988.12.05 |
청봉의 샘물가에서 : 시 | 서봉제 | 1979.05.12 |
백두산으로 오르신 길 : 시 | 서봉제 | 1989.01.05 |
그날의 전사들을 그리시며 : 시 | 서봉제 | 1989.04.06 |
이것은 전설이 아닙니다 : 시 | 서봉제 | 2004.01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