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[혁명일화] 헌신의 낮과 밤
- 개인저자
- 홍영길
- 수록페이지
- -12 p.
- 발행일자
- 2007.08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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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헌시] 해방의 축포는 총대에서 올랐다 | 서봉제 | -3 | |
[론설]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것은 선군시대 문학건설의 근본원칙 | 리현순 | 4-6 | |
[가사] 기다리는 한마음 | 최 향 | -6 | |
8월 25일이여 | 김경기 | -7 | |
우리 집 기둥에 부치여 | 김경기 | 7a-8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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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의 마음을 끝없이 격동시키는 시형상 : 명가사평 | 홍영길 | 1989.02.06 |
군중문학창작활동을 적극 벌리는것은 선군시대의 중요한 요구 | 홍영길 | 2005.11.21 |
민족적 긍지와 자부심을 뜨겁게 안겨주는 인상깊은 가사 : 단평 | 홍영길 | 1990.10.10 |
반제투쟁과 사회주의, 공산주의 위업에 적극 이바지하는 문학예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| 홍영길 | 1989.02.27 |
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할데 대한 위대한 강령은 우리 문학예술이 관철해야 할 지도적지침 : 론설 | 홍영길 | 1994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