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나무는 푸르싱싱하게 자란다
- 개인저자
- 허수산
- 수록페이지
- -21 p.
- 발행일자
- 2007.09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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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론설] 조국애를 깊이있게 구현하는것은 선군시대 문학의 중요한 과업 | 김정웅 | 3-5 | |
[가사] 야전차소리 | 김정경 | -5 | |
향토 | 김형준 | 6-7 | |
공화국기여, 너는 조국의 모습 | 홍현양 | -7 | |
우리 장군님 오셨다 외1편 | 박웅전 | 8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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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파는 처녀, 너와 함께 : 시 | 허수산 | 1989.02.06 |
취침나팔소리 | 허수산 | 2007.01.21 |
위대한 추억 | 허수산 | 2007.01.21 |
영원히 맑고 푸른 하늘 : 단상 | 허수산 | 2003.11.18 |
우리의 전사 : 시 | 허수산 | 2000.10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