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새 세기 명작창작의 앞길을 밝혀 준 강령적지침 : 론설
- 개인저자
- 류만
- 수록페이지
- 19-22 p.
- 발행일자
- 2001.04.12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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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향집뜨락에서 | 정예남 | 4a-5 | |
태양절이 밝았습니다 | 김창호 | -4 | |
그 밤은 | 전계승 | -5 | |
다래나무지팽이 : 단편소설 | 신용선 | 6-13 | |
장군님과 차수 | 김정철 | -13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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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<광명성찬가>>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뛰여 난 문학적인 천품과 예지가 낳은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의 빛나는 정화 | 류만 | 2001.04.16 |
1920년대 진보적시문학에 형상된 조국애 : 문학 | 류만 | 1991.01.10 |
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우리 인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와 충성의 감정에 대한 시적일반화 : 문학 | 류만 | 1992.01.10 |
신인답게 시창작에서 새로운 전환의 길을 걸어나가자 : 평론 | 류만 | 1993.01.14 |
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문학예술부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: 문학 | 류만 | 1994.10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