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눈부시다: 단편소설
- 개인저자
- 최학수
- 수록페이지
- 5-12 p.
- 발행일자
- 2006.01.21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우리의 설날 | 서봉제 | -4 | |
| 눈부시다: 단편소설 | 최학수 | 5-12 | |
| 그해는 신년사가 없었던가 | 리남준 | -13 | |
| 선군길에 부치여: 장시 | 권오준 | 14-15 | |
| 산들이 접혀들어오라 | 김종석 | 16-17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해빛은 계동천에도 보통강에도 비쳐든다 : 수기 | 최학수 | 1992.03.13 |
| 감 : 단편소설 | 최학수 | 1998.12.28 |
| 생활과 투쟁의 교사, 창작의 요람 (조선문학) 잡지 | 최학수 | 2007.02.05 |
| 중량감있는 장편과 맵시있는 단편을 | 최학수 | 1975.01.02 |
| 눈부시다 : 단편소설 | 최학수 | 1988.10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