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위대한 령도밑에 장편소설<1932년>이 이룩한 수령형상창조의 빛나는 성과 : 평론
- 개인저자
- 방형찬
- 수록페이지
- 21-24 p.
- 발행일자
- 2003.12.18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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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년시 | 김석주 | 4-5 | |
나의 총번호 : 시,가사 | 박현철 | -6 | |
오늘이 가면 : 단편소설 | 박윤 | 7-14 | |
오, 철령 외 2편 : 시,가사 | 리현희 | 15-16 | |
소낙비 지나간 뒤 : 시 | 김희종 | -16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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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론창작에서 새로운 혁신을 : 새해결의 | 방형찬 | 2003.01.16 |
력사적사실에 기초한 문학예술작품창작에서의 예술적 환상과 허구 : 문학 | 방형찬 | 1991.04.10 |
문학창작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할데 대한 사상과 그 독창성 : 론설 | 방형찬 | 1998.06.06 |
진실한 사람만이 진실한 말을 할수 있고 진실한 작가만이 진실한 작품을 써낼수 있다 : 명언해설 | 방형찬 | 2003.01.16 |
선군혁명문학은 주체사실주의 문학발전의 높은 단계이다 : 론설 | 방형찬 | 2003.03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