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[평론] 혁명적신념과 인생관에 대한 심오한 예술적해명 : 장편소설 <폭풍이 큰돛을 펼친다>에 대하여
- 개인저자
- 안희열
- 수록페이지
- 72-75 p.
- 발행일자
- 2008.01.05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[송시] 축원의 이 아침 | 한광춘 | 4-4 | |
| 위대한 영생 | 류동호 | 5-5 | |
| [송시] 인민이 드리는 축원의 노래 | 박천걸 | 6-6 | |
| [머리글]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에 선군문학창작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자 | 최길상 | 7-9 | |
| 위대한 수령님의 추억속에 | - | 9-9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소설문학을 주체적으로 발전시키는것은 우리 시대의 절실한 요구 : 문학 | 안희열 | 1996.10.12 |
| 문학예술부문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확립의 진로를 뚜렷이 밝혀준 강령적지침 :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전적로작 <문학예술부문에서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>발표 40돐에 즈음하여 | 안희열 | 2007.05.05 |
|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령도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여가자 : 론설 | 안희열 | 1996.06.06 |
|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는 주체문학예술의 위대한 창시자 : 론설 | 안희열 | 1997.07.07 |
| 위대한 령도의 손길아래 창작된 품위있는 성과작 : 위대한 령도, 불멸의 업적 | 안희열 | 2004.03.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