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옮긴 혁명소설 <피바다>는 주체소설문학의 참다운 본보기 : 평론
- 개인저자
- 고철훈
- 수록페이지
- 17-21 p.
- 발행일자
- 2004.01.19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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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원의 열두달 : 시 | 김형준 | -4 | |
병사들의 사진 : 혁명일화 | - | 5-6 | |
크나큰 울림 : 시 | 리진철 | -6 | |
선군의 총대우에 밝아온 새해입니다 : 가사 | 리남준 | -7 | |
설날의 소원 : 시 | 한광춘 | -7a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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숭고한 도덕의리를 구현하는것은 사회주의문학예술의 중요한 과업 | 고철훈 | 1996.01.12 |
주체형의 인간전형창조에서 혁명적 신념과 량심의 구현문제 | 고철훈 | 1997.07.14 |
강성대국건설에 이바지하는 문학예술창작에서 시대정신의 구현문제 | 고철훈 | 1999.07.14 |
문예부흥기의 특징과 인문주의문예사조 : 문학 | 고철훈 | 1993.10.12 |
장편소설에서 성격창조와 뒤생활의 탐구 : 지상토론 | 고철훈 | 1978.1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