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장군님의 총대-우리식 평론
- 개인저자
- 김학
- 수록페이지
- 14-15 p.
- 발행일자
- 2002.01.1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| 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|---|---|---|---|
| 축복의 흰눈 : 시 | 김형준 | -4 | |
| 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5-7 | |
| 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: 시 |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| -8 | |
| 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: 시 | 박현철 | -9a | |
| 창작가,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: 명언해설 | - | -9 |
| 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|---|---|---|
| 총대철학의 지성이 번뜩이는 선군시대의 력작 : 평론 | 김학 | 2001.12.13 |
|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재일동포들의 숭고한 충성심에 대한 감동적인 형상 : 문학 | 김학 | 1993.04.12 |
| 무엇때문인가, 지난날의 성과작들이 문득 떠오르는것은...(단평) | 김학 | 2009.11.05 |
| (평론) 붓대여, 불멸의 자욱 걸음걸음 따르라 | 김학 | 2011.11.05 |
| (평론) 하나를 위한 심장에서 고동치는 충정의 메아리 | 김학 | 2012.06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