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사
붉은기를 높이 들고 시대를 선도해 온 시문학의 10년
- 개인저자
- 김의준
- 수록페이지
- 16-18 p.
- 발행일자
- 2002.01.14
- 출판사
- 문예출판사
기사명 | 저자 | 페이지 | 내용보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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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의 흰눈 : 시 | 김형준 | -4 | |
비범한 예지, 탁월한 예술적천품의 정화 | 최길상 | 5-7 | |
힘차게 나붓기라 총대우의 붉은기여 : 시 | 울라지미르 표도로비치 베료진 | -8 | |
새해가 오고 다시 또 와도 : 시 | 박현철 | -9a | |
창작가, 예술인들은 시대와 인민대중의 량심의 대변자이다 : 명언해설 | - | -9 |
기사명 | 저자 | 발행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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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열, 실력, 소원-석윤기 | 김의준 | 2000.02.10 |
삶의 푸른 언덕에서 부르는 심장의 노래 : 평론 | 김의준 | 1998.02.05 |
시문학의 붓대는 총대를 노래하는 붓대여야 한다 : 평론 | 김의준 | 2000.08.10 |
시대의 참된 교육자들의 형상을 훌륭히 창조 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: 론설 | 김의준 | 1997.09.04 |
군민일치사상을 참신하게 형상한 감동깊은 시초 : 평론 | 김의준 | 1998.12.07 |